도이치뱅크가 카드주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28일 도이치는 신용카드 신규발급이 하락세로 접어들며 매출 증가 둔화라는 댓가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이 자산품질을 상향 시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주 외환과 국민카드 실적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카드업종에 대한 중립 의견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