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신세계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1일 리딩투자증권 신동운 분석가는 신세계푸드의 2분기 잠정 실적 매출이 5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해 당초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매출을 10%,순이익을 21%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3만9,7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