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G의 '팬틴' '비달사순' 서머 비치백 세트. 자외선과 바닷물에 손상된 머릿결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고. 팬틴 1천㎖ 한 개를 사면 컨디셔너 5백㎖와 고급 비치 백이 덤. 가격은 각 9천원 선. ■ 일본 메나도화장품의 아로마 바스. 가루 형태의 입욕제(보디솔트)와 보디샴푸 목욕용 캡슐을 모은 패키지 제품. 입욕제는 짙은 나무 향, 보디샴푸는 오렌지향, 캡슐은 라벤더향을 각각 함유. 입욕제 20g짜리 10포, 보디샴푸 3백㎖, 캡슐 8.2g 5개에 16만2천원. ■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 워싱 팬티. 제품제작 후 포장 직전에 세탁해 고객이 구입직후 빨지 않고 입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휴가 또는 출장지에서 요긴한 제품. 면 1백% 소재로 남성용 6천8백원, 여성용 5천6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