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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단기적 주가 둔화 움직임..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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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삼성전자 단기 움직임이 지난 2개월대비 둔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18일 대우증권 정창원 반도체 팀장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메모리,TFT-LCD,헨드셋 등 모멘텀 지속으로 3분기에 1.7조원을 기록하고 4분기에 2.1조원등 회복세를 탈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단기 적정주가 도달과 외국인 포트폴리오내 부담스런 삼성전자 비중 그리고 예상보다 빠른 월별 경기지표 개선은 지나친 하강에 따른 반작용으로 평가해 삼성전자 주가가 단기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 팀장은 단기 조정을 또 다른 매수 기회로 권고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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