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GPS칩 장착 의무화 방침 백지화 입력2006.04.04 00:24 수정2006.04.04 0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보통신부는 16일 휴대폰의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칩 장착 의무화 방침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일부 부처가 휴대폰의 GPS칩 내장을 의무화할 경우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와 이를 철회키로 했다"고 말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챗GPT에 스크린쉐어 가능해져 2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3 "신도림서 울릉도 8시간38분"…1등 지도앱, 바닷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