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2가지 오리무중..중립..대우證 입력2006.04.04 00:17 수정2006.04.04 0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5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휴맥스의 신규사업이 디지털가전으로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으나 실적에 반영되기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부각된 인도 케이블시장 진출 모토롤라와 전략적 제휴 신규 디지털가전중 인도케이블시장에서 올해 280억원 매출을 기대할 뿐 나머지 2개는 오리무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하나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44%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수출이 동... 2 UBS "세계가 완화, 현금 버리고 매수"…트럼프가 권한 테마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2일 목요일> 나스닥이 사상 처음 20000을 돌파한 다음 날인 12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아침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벨을 울린 도널드 트럼... 3 "장기채 ETF 물린 개미들 어쩌나"…올해 들어 최대 규모 자금유출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