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세코닉스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10일 현대 김희연 연구원은 고마진 신제품 매출 증가로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세코닉스에 대해 적정가 1만8,500원으로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2% 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으로 91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