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안정적 외형 성장..대투증권 입력2006.04.03 23:48 수정2006.04.03 2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투자증권이 코디콤을 신규추천했다. 10일 대투증권은 코디콤의 2분기 매출이 전년도 80.5억원 보다 10% 정도 증가하고 판관비 감소 등으로 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해외수출용 Stand Alone DVR이 6월부터 양산에 돌입해 하반기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2 "ISA로 번 수익은 전부 비과세 해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비과세해야 합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3 '카멜레온 ETF' 변신은 무죄…올 수익률 1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가 정기 리밸런싱(종목 조정)을 한다. 로테이션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테마를 바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