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신도리코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세종 심기창 분석가는 3분기부터 일본 리코사로 복사기 수출 본격화및 내수 회복을 기대하고 신도리코 목표가를 8만7,60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매수 유지. 심 분석가는 올해 자기자본수익률 16.1%와 배당수익률 3.6%를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