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미셸 캉페아뉘 사장 후임에 프랑크 리빈씨(Frank Leveneㆍ57)를 임명했다. 알리안츠 인도네시아의 생명보험과 건강보험 사업 사장직을 역임한 리빈 사장은 오는 8월 한국 알리안츠생명의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한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