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레저는 '초여름 입맛 찾아 떠나는 별미여행'을 떠난다.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상족암,금산 보리암 등지를 관광하고 미조항에서 은갈치와 멸치요리를 맛본다. 7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2인1실 기준 어른 15만4천원,어린이 12만5천원.(02)725-200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