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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信保 첫 여성점포장 탄생 ‥ 정읍사무소 박선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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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에 첫 여성 점포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북 정읍사무소의 초대 점포장인 박선희씨(48). 공기업인 신보에서 여성 점포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보는 16일 전북 남부지역을 담당하는 정읍사무소를 개설하면서 박씨를 책임자로 발령냈다. 박 소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호원대 회계학과를 나와 지난 79년 신보에 입사했다. 전주 익산 광주 등 전라도 지역에서만 24년간 근무해 왔다. 박 점포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무기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꼼꼼한 보증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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