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0.01%포인트 내린 연 4.08%에 장을 마쳤다. AA- 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1%포인트 하락한 연 5.21%에 마감됐다. 한경 KIS 로이터 채권지수는 104.10으로 0.04포인트 올랐다. 3년짜리 국고채 금리는 사상 최저치 수준인 연 4.06%까지 하락했지만 통화 당국의 경고성 발언 등으로 전날보다 0.1%포인트 내린 채 장을 마쳤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