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극복 '현장 챙기기'..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입력2006.04.03 14:42 수정2006.04.03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불황 극복을 위해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조 회장은 3일간 공장 방문을 통해 경영혁신운동과 원가절감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조 회장은 첫날인 28일 선우영석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한솔파텍 천안공장,한솔제지 대전공장 등을 둘러봤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