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앞으로 이틀간(14~15일) 종합지수가 596~608p를 지지선으로 하는 완만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달말부터 6월 둘째주까지 전환선과 기준선이 수동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상승하는 기준선을 뚫고 내려가기전까지는 완만한 상승 파동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코스닥지수의 경우 42.8~43.3p를 1차 지지선으로 완만한 등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