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스톤, 알칼리 이온수기 내놔 입력2006.04.03 14:01 수정2006.04.03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이 알칼리 이온수기를 1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돗물에서 염소 납 등의 이온불순물을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메뉴방식과 멜로디 및 음성기능이 있어 노인이나 청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데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02)415-7589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ATA "내년 전세계 항공승객 52억명,매출 1조달러 전망" 전 세계 항공사들은 내년에 업계 전체 매출이 처음으로 1조달러(1,431조원)를 넘어서고 승객수는 52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25... 2 美 상무부, 마이크론에 61억달러 보조금 최종 확정 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61억달러 (8조7,3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최종 확정했다. 이 날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마이크론(MU) 주가는 전날보다 1.... 3 트럼프 백악관 복귀 앞두고…중국, 11월 수출 둔화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를 앞두고 중국의 수출이 11월에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은 11월 수출은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는 12.7% 증가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