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이 알칼리 이온수기를 1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돗물에서 염소 납 등의 이온불순물을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메뉴방식과 멜로디 및 음성기능이 있어 노인이나 청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데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02)415-7589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