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미디어 산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8일 JP모건은 5월 한국 광고실사지수(ASI)가 지난 4월 117.6에 비해 감소한 95.3을 기록했으나 한국시장내 광고 지출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내 경기및 사스에 대한 부정적 영향 우려감으로 광고주들이 공격적인 지출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기대치가 너무 낮아 향후 놀라운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제일기획과 LG애드및
SBS에 대해 모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