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POSCO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7일 모건은 새로운 적정가치 산출 방법을 적용해 POSCO 목표가를 15만6,000원으로 종전대비 9.3% 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탄력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