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611~622p 저항선으로 하는 반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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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611~622p를 저항선으로 하는 반등 국면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30일 서울 지기호 기술적분석가는 엘리어트 파동상 이번 반등 고점이 627.50p보다 낮아지는 파동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고 상승 목표치를 이같이 제시했다.
또한 일목균형표 시간론상 내달 3~4째주까지 박스권 파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균형표 파동론상 상승 5파가 진행중이며 이 경우 목표치는 최고 670에서 654로 낮아졌다고 밝혔다.보통의 경우 622~630선에서 강한 저항.
이밖에 이동평균선 분석상 내달 7일 골든크로스 발생 예정일이며 늦어도 이번 파동 고점은 5월 옵션만기일 전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기호 분석가는 "종합적으로 5일선이 20일선을 상향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5월7일 전후 단기고점이 형성되고 저항선은 611~622p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