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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영화] (26일) '2424' ; '머니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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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4(MBC 오후 11시10분)=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조직 폭력배와 검사,이삿짐센터 직원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코미디 물이다. 일자무식에 단순한 마약 밀매단의 넘버2 박태호(전광렬)는 3백억원짜리 물건을 장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이사를 가려고 한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해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작전 명이 바로 '2424'다. 문제는 사고뭉치 신입 검사 최두칠(정웅인).그는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박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를 뛰어다니기 바쁘다. 설상가상으로 진짜 이삿짐센터 사장인 한익수(김래원)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다.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 팀.그러나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조선 된장뿐인데…. □머니 트레인(KBS2 오후 10시50분)=고아원 출신인 흑인 형 존과 백인 동생 찰리는 같은 양부모 밑에서 자란 형제다. 똑같이 경찰 일을 하면서도 찰리는 항상 존 다음의 서열로 매사에 형한테 열등감을 느낀다. 지하철 범죄 소탕작전의 일환으로 위장경찰부서로 발령이 난 형제는 취객 흉내로 많은 전과를 올리며 최고의 팀으로 부상한다. 그러던 중 그레이스가 팀에 합류하면서 셋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일에서 언제나 형에게 뒤지던 찰리는 여자문제에 있어서도 형한테 밀리자 자신을 범죄의 세계로 내던진다. 노름빚이 엄청나게 불어나자 결국 존은 찰리의 빚을 대신 갚아주지만 설상가상으로 찰리는 이 돈을 지하철에서 날치기 당한다. 조직의 보스인 브라운도,형 존도 자신의 얘기를 믿어주지 않자 찰리는 더욱 의기소침 해진다. 한편 존과 찰리가 국장 패터슨의 비위를 긁자 패터슨은 이들을 해고시킨다. 결국 찰리는 평소의 생각대로 현금수송열차를 탈취하고 존은 찰리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송열차에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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