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25
수정2006.04.03 13:27
모건스탠리가 외환카드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23일 모건은 외환카드에 대해 자산 품질 저하 지속과 실망스런 1분기 실적을 반영 올해 순익 전망치를 종전 5,208원 적자에서 6,110원 적자로 소폭 수정했다.
이어 목표주가도 5,200원에서 4,700원으로 9.6% 내리고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한편 외환카드는 오후 12시23분 현재 전일대비 710원(6.9%) 하락한 9,58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