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대림산업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3일 동원 이선일 분석가는 대림산업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나 이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4월이후 유화부문 자회사 수익성이 크게 둔화되고 있어 2분기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