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휴맥스,최악상황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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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글로벌마켓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최악 상태가 지나간 것으로 평가했다.
22일 씨티는 휴맥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마진율을 다소 부진한 850억원과 18%로 추정했다.그러나 최악의 국면은 지나갔으며 점진적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다른 경쟁업체 대비 약 10% 높은 영업마진과 10% 낮은 연구개발비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4만400원에서 41.5% 내린 2만3,600원으로 조정했다.휴맥스는 오후 1시49분 현재 1만8,200원으로 0.55%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