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초락당서 한방치료 .. 사람과사람들 입력2006.04.03 13:13 수정2006.04.03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여행그룹 사람과사람들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1박2일 일정의 '초락당 건강투어 기차여행'을 안내한다. 오전 7시30분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경주로 내려가 한방의료기관인 초락당에서 한방진료 및 치료를 받는다. 천전리 암각화, 반구대, 안압지 등을 둘러보고 시골농부밥상, 우리밀손칼국수, 산약초비빔밥 등을 맛본다. 1인당 16만8천원. (02)548-999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적용해 온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 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K-ETA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 2 똑똑해진 AI, 항공권 환불까지 돕는다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AI가 취소 수수료를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 수수료 규정을 학습한 AI가... 3 이번 겨울 파리로 가야하는 4가지 이유 파리는 12월이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연말 파리를 찾는 이들이 꼭 들러야 할 네 곳을 소개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