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LG생활건강 투자의견을 내렸다. 15일 대우 임진균 분석가는 LG생활건강 주가가 목표가 3만원을 상회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임 분석가는 지난달 18일 LG생활건강을 매수 추천했으며 그 이후 34% 상승률을 기기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