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점진적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11일 서울은 종합지수 반등 기울기가 완만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군보다 중가권대형주와 저가건설이나 은행등 미니 트로이카의 상승 탄려과 매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코스닥의 경우 횡보 조정중 시간이 지날수록 저항대가 낮아지고 있으나 상승 5파가 완성될 때까지 매수&보유 전략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