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제6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가액을 4천2백10원에서 3천원으로 조정. △맥슨텔레콤=당사의 KT 인수설은 사실무근. △대웅=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계열사인 대웅제약에 28억원을 출자.주가 안정을 위해 12억원을 들여 4월7일부터 2004년 4월7일까지 자사주 15만6천5백56주(지분 6.30%)와 자사주펀드로 30만2천6백14주(지분 12.25%)를 취득키로 결의. △한화증권=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장부가 9백73억원)을 1천3백71억원에 ㈜코람코에 6월26일 처분키로 계약을 체결. △케드콤=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 1백4억원(표면이자율 연 13.84%)을 7일 발행(만기 2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