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부산은행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일 현투는 올 예상실적 기준 부산은행 주가가 0.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자기자본수익률(ROE) 개선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투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245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