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투어 투자의견 증권사들 잇단 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라크전과 괴질 확산에 따라 증권사들이 하나투어에 대해 잇따라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일 하나투어의 영업이익률이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립'의견과 함께 적정주가를 종전보다 22.6% 내려잡은 1만2천3백원으로 제시했다. 현투증권도 "하나투어의 영업수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출국자수"라며 "최근 괴질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출국자수가 2분기 30%,3분기 1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올해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