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株,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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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이 한국 인터넷기업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2일 다이와는 인터넷 기업들의 1분기 매출실적이 연간대비 93% 증가하는 반면 분기대비로 5%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분기 순익 증가율이 계절적 효과로 소폭 감소할 수 있으나 당초 예상했던 규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치승수상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NHN을 선정하고 목표주가 7만1,500원으로 2등급급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반면 적정가치에 도달한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은 3등급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