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외환카드에 대한 목표가격을 내렸다. 2일 모건은 외환카드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자산품질 악화 지속을 반영해 올해 주당손익 전망치를 824원 손실에서 5,200원 손실로 확대 수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격도 7,400원에서 5,200원으로 하향.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