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목표가 5200원으로 하향..모건 입력2006.04.03 12:41 수정2006.04.03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건스탠리가 외환카드에 대한 목표가격을 내렸다. 2일 모건은 외환카드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자산품질 악화 지속을 반영해 올해 주당손익 전망치를 824원 손실에서 5,200원 손실로 확대 수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격도 7,400원에서 5,200원으로 하향.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상승폭 반납 2450선…코스닥, 약보합 전환 12일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대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장중 약보합으로 전환했다.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2... 2 "기업용 AI 보급 이제 시작…시장 열 배로 커질 것"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인 'AI 에이전트' 시장은 앞으로 열 배 이상 성장할 겁니다.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은 이제 시작입니다."장현준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사진)은 12일 본지 ... 3 [마켓PRO] 미국발 훈풍에 비행 나선 우주항공株…고수들도 '탑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