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2:29
수정2006.04.03 12:30
26일 뉴욕증시는 이라크전에 대한 전망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반등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종합지수는 50.42포인트(0.61%) 하락한 8,229.81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54포인트(0.25%) 내린 1,387.47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4.80포인트(0.55%) 빠진 869.94로 각각 마감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