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 강화도 문화유적 답사 입력2006.04.03 12:01 수정2006.04.03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강화도의 문화유산에서 현대사회의 혼돈을 정화할 혜안을 찾는 저자는 강화도는 인문의 총화요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사상을 울타리처럼 구분하되 분리하거나 차별하지 않는 것이 미래를 읽는 틀이라는 것.강화도의 문화유적을 답사한 기록과 사진작가 최용백씨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동연 지음,푸른세상,1만5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사랑이란 무얼까?/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주는 금실이지." 국내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7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 2 주말 맞은 철도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69.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7일 오후 3시 기준 전체 열차의 평균 운행률은 평소의 69.1%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는 이날 오전 9시 76%보다는 6.9%포인트 낮은 수치이나 전... 3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교통공사 7일 오후 5시부터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