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단기 낙폭과대로 저가메리트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14일 미래는 인터플렉스 2월 잠정매출이 160억원이고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지난 1월보다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미래는 시장불안으로 인터플렉스 역시 단기낙폭이 과대했다고 평가하고 기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