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건조한 날엔 미지근한 물로 세수 입력2006.04.03 11:45 수정2006.04.03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엔 날씨가 건조해지죠. 자외선도 점차 강해지고요. 피부에 좋을리 없습니다. 세수나 샤워를 할 땐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너무 자주 때를 미는 것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아요.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을 막으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효과적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귀촉도(歸蜀途) 서정주눈물 아롱 아롱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진달래 꽃비 오는... 2 이지템,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뷰티테크 기업 이지템은 아모레퍼시픽·퍼시픽테크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지템은 첨단 뷰티테크를 기반으로 제조업자 개... 3 사우디 왕자 '방한 취소'…태국선 "한국 돈 환전 거부" 술렁 비상계엄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여행업계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사태 여파가 자칫 성수기인 연말 내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업계는 각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