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김영욱 <농촌진흥청장> 입력2006.04.03 11:38 수정2006.04.0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 생활 대부분을 농림부에서 보냈다. 국장으로 재직하며 농산물유통개혁 대책과 논농업 직불제 도입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부터 농촌진흥청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농촌진흥사업과 고부가가치 농업기술 개발 등에 주로 힘썼다. 말을 아끼는 편이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업무 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정영순씨(54)와 2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 2 한동훈 "이재명, 뭘 잘못 알고 있는 듯…韓, 핵 잠재력 확보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핵무기는 아니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는 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17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다음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한국을 &... 3 "AI, 민주주의 위협?"…이재명·하라리 국회서 맞토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명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와 마주 앉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0분 간 국회 사랑재에서 유발 하라리 전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