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긍정적 사업확장..미래에셋 입력2006.04.03 11:33 수정2006.04.03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이 동아제약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미래는 동아제약의 중국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적은 투자규모로 신규사업 위험을 줄이고 중국 유통망에 진입하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미래는 라미화장품의 상장 유지를 위한 추가 출자 가능성이 사라진 것과 함께 긍정적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목표주가는 2만7,000원.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크래프톤 담은 초고수들…신작 출시로 주가 '껑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2 고려아연 자회사 SMH, 영풍 주식 장외매수…지분율 10% 회복 영풍은 28일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지분 10.03%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을 적용해 정기 주주총회서 영풍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 3 주총 개최 한 시간 넘게 지연…영풍·고려아연 '네탓 공방' 28일 오전 9시 시작 계획이던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개최가 지연되고 있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측은 고려아연이 주총 개최를 고의로 늦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이 앞선 정기 주총에서 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