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TV 5개모델 출시 입력2006.04.03 11:28 수정2006.04.03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6일 LCD(액정표시장치) TV 5개 모델을 출시했다. 32·40인치 중·대형과 3대4 화면비율의 15·17인치,16대9 와이드 화면의 17인치 등이다. 특히 32인치와 40인치는 디지털 화질개선 기술(DNIe)을 적용,기존 제품에 비해 명암과 밝기가 2배 이상 선명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모델별로 80만∼9백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M, 로보택시 사업 철수…알파벳 웨이모와 테슬라 경쟁 제너럴 모터스(GM)가 로보택시 ‘크루즈’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은 구글의 웨이모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주로 경쟁할 전망이다. 향후 우버의 참여도... 2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OK저축은행 전무(64·사진)가 11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나은행 영업2본부장과 중부영업본부... 3 수협, 어촌지역 소외계층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오른쪽 세 번째)와 수협은행(행장 신학기·네 번째)은 지난 10일 어촌지역 취약·소외계층 지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수협중앙회와 수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