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한국유리 ; 굿모닝신한증권 ; 현대건설 ; 진흥기업 입력2006.04.03 10:49 수정2006.04.0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유리=오는 11일부터 5월10일까지 자사주 50만주(84억원)를 취득,소각키로 결의. △굿모닝신한증권=자본감소로 도기권외 35명에 부여한 1백만여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 △현대건설=하이닉스 영국법인이 양수금 청구소송을 제기함.소송물가액은 1천1백74억원. △진흥기업=계열사인 이티아이에 26억원 채무보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한제강, 무상증자 결정에 5% 강세…52주 신고가 대한제강 주가가 23일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대한제강은 전날보다 100원(5.08%) 오른 2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3250원까... 2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남센터' 신설 유안타증권은 삼성역 섬유센터 5층에 'W Prestige 강남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센터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리테일 거점이다. 유안타증권의 최우수 마스터 프라이빗뱅커(PB)인 박세진 센... 3 트럼프 "美 새 호위함, 한화와 협력"…한화오션 급등 한화오션 주가가 23일 장중 급등세다. 한화와 협력해 미 해군 신예 호위함(frigate·프리깃)을 건조할 거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