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가구매장 오픈..까사미아 입력2006.04.03 10:34 수정2006.04.03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김포공항 옛 국내선 청사 2층에 6백평 규모의 가구매장을 최근 개장했다. 이 매장은 가구 침대 인테리어소품 등 홈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 꾸며졌다. (031)701-7998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릴 때 많이 먹었는데"…사라진 제품도 부활시키는 '추억의 맛'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12년 만에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재출시했다. 1993년 나왔다가 2012년 단종됐는데 다시 맛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구가 잇따랐다. ‘보이슈머’(Voisumer·... 2 [단독]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곽채기…준정부기관 평가단장에 김춘순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단 단장에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사진 왼쪽)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단장은 김춘순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연임될 전망이다.10일 관계 부처... 3 "30만원인데 없어서 못사요"…대기업도 결국 뛰어들었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미용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레이저·초음파·고주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가 많아진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수요가 늘어나서다. 중소&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