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김포공항 옛 국내선 청사 2층에 6백평 규모의 가구매장을 최근 개장했다. 이 매장은 가구 침대 인테리어소품 등 홈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 꾸며졌다. (031)701-7998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