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데이(오후 6시)'에서는 내 집 마련의 한 방안으로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지 상현지구의 아파트인 두산 '위브'를 찾아간다. 현재 상현지구에는 37개 아파트 단지에 4만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수지 두산 '위브'의 매력은 단지 내 테마공간. 체력단련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사계절을 형상화 한 예술정원까지 조성돼 있다. 이 단지는 전가구가 남향으로 돼있다. 천연 대리석 바닥재와 슬라이딩 도어,뛰어난 마감재 등으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