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다 순 > 한국경제신문사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올해부터 33명이 새 회원으로 참여, 총 회원이 69명으로 늘어났다. △강석인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 △곽성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김종창 기업은행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문정숙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민상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박봉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상용 한국증권연구원 원장 △박세일 서울대 국제지역원 교수 △배영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서경배 태평양 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대표이사 △오찬석 영화회계법인 대표이사 △유순신 유니코써어치 대표이사 △유완영 아이엠알아이 회장 △유혁근 한국신용평가 대표이사 △이강원 외환은행장 △이경룡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이덕훈 우리은행장 △이동호 대우차판매 사장 △이상만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이영란 무역위원회 위원장 △이용구 대림산업 사장 △장종현 부즈알렌&해밀턴코리아 사장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회장 △정기영 한국회계연구원 원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조건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조규욱 현대증권 대표이사 △최도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허노중 한국증권전산 사장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