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신의주 특구 당분간 유보" .. 중국내 北 소식통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 정부는 신의주 특구 추진방안을 당분간 유보했다고 중국 베이징의 북한 소식통들이 22일 밝혔다. 북한 핵문제와 개성공단 추진 등으로 신의주특구를 현재 추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북한 정부의 기본인식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북한측의 신의주특구에 대한 새로운 입장이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관리들은 또 나진 선봉 특구가 성공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개성공단과 신의주특구를 동시에 추진, 성공시킬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신의주특구 설치를 발표한 후 양빈(楊斌)을 행정장관으로 임명했으나 중국 당국이 작년 10월 그를 체포한 이후 신의주 특구 추진이 난항을 겪어 왔다. 베이징=한우덕 특파원 woody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2. 2

      여야, 장동혁 '주택 6채' 충돌…"편 가르기" vs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면서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 질의하자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 폭등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

    3. 3

      李대통령 "부동산공화국 극복, 성장·발전에 사력…전력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설날인 17일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강조하며 올해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소원성취'라는 제목의 글을 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