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개월간 수익률 1200% .. 한화證 수익률게임서 전업투자자 서태원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스권 장세에선 단타전략이 수익률을 높이며 선물옵션에선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증권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연 사이버수익률게임에서 1천2백%의 수익률을 낸 서태원씨(39·전업투자자?사진)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1만8천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서씨는 3백만원으로 3천6백30만원을 벌었다. 서씨의 총 매매대금은 원금의 1천6백배가 넘는 50억원에 달했다. 단타전략을 구사한 셈이다. 서씨는 "연속 상한가를 낸 종목이 조정받을 때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될 때 사들여 하루를 보유한 뒤 파는 전략을 펼쳤다"고 말했다. 그는 "상승장과 달리 하락장이나 박스권에선 단기매매가 수익을 내는 데 더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증권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 1월10일까지 6주간 실시한 선물옵션 모의투자대회에선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투자자들이 상위권에 들었다. 이 대회 1위와 3,5위는 하루평균 60회 이상 매매한 초단타 투자자였지만 2위와 4위 입상자는 하루 2∼3회밖에 매매하지 않는 대신 외가격옵션 투자를 자제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전주 내쫓겠다" 엄포에…주식병합 갈수록 급증

      3월에만 100개 이상 국내 중소형 상장사가 주식을 병합한다. 오는 7월 예고된 ‘동전주 퇴출’ 제도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들어 주...

    2. 2

      20만전자·100만닉스 돌아왔다…'줍줍' 개미들 '싱글벙글' [종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정받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엔비디아와 이들 기업의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재...

    3. 3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