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희상 내정자, 기자간담회 잠정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16일 유서깊은 '봉숭아 학당(기자간담회)'잠정 폐쇄를 결정했다. 비보도를 전제로 말했던 '4천억원 대북지원 의혹의 현 정권내 해소'발언이 언론 보도로 파문을 일으키자 매일 가져온 간담회를 중단해 버린 것이다. 문 내정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보도로 하기로 한 것을 터뜨리면 입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봉숭아학당은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데,이러면 앞으로 말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봉숭아학당은 문 내정자가 94년 통합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시절 매일 기자들과 만나 정국 현안을 격의없이 자유롭게 논의했던 간담회에 처음 붙여졌던 별명으로 당시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 내정자는 당시 명쾌한 정국분석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봉숭아학당은 정당 당직자의 자유로운 간담회에 붙여지는 보통명사가 됐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 회사 에이스였는데"…'100억' 받아간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 정보기술(IT) 공작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럽 대기업에 취업한 뒤 '재택 근무자' 행세를 하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

    2. 2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속보] 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당정 협력 유지해 개혁과제 해결"

      이재명 대통령이 휴일인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