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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銀, 반기실적 대폭 개선 .. 115社중 79곳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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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저축은행들의 영업실적과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계대출 부실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수지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12월(2002회계연도 상반기)중 전체 1백15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모두 1천3백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저축은행들은 2001년 같은 기간에는 3백21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이번에 흑자를 낸 저축은행은 모두 79개로 업체별 흑자규모는 한마음(부산.1백47억원) 부산(부산.1백34억원) 한국(서울.1백9억원) 경기(경기.98억원) 한신(서울.85억원) 푸른저축은행(서울.83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중 한마음 한솔(서울.41억원) 제일저축은행(서울.35억원) 등 29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이번에 흑자로 돌아섰다. 금감원은 특히 일수 대출 등 소비자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고금리 틈새 상품을 취급한 저축은행들의 영업실적이 크게 호전됐다고 분석했다. 금감원은 또 지난해말 현재 저축은행들의 부실채권은 2조1천1백69억원으로 전년말에 비해 2천7백49억원 감소하는 등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 비율은 10.9%로 2001년말 15.2%에 비해 4.3%포인트 낮아졌다. 총자산 규모는 25조4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 역시 11.02%로 0.45%포인트 상승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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