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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公, '세계최대 조력발전소' 시화호에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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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가 건설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기 안산시 대부동 시화방조제안에 있는 작은가리섬에 발전시설 용량 25만2천㎾의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10일 발표했다. 2천9백41억원이 투입돼 밀물 때 바다와 호수의 수위차를 활용해 발전을 하고 썰물 때 물을 방류하는 방식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5억5천만㎾의 무공해 전기를 생산하게 돼 원유 86만배럴(2백87억원 상당)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추정했다. 연간 6백억t의 바닷물 유입으로 시화호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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