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자력硏 '핵물리학교'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핵물리학교 2003'프로그램을 대덕 국제원자력연구센터에서 최근 실시하고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핵물리 전공자들이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 얻은 연구 정보와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자들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공계 대학원생 80명은 원자력연구소의 기기를 활용,최근 핵물리분야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입자검출기 분야와 신호처리 분야 등을 배우고 있다.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의 김준일씨는 "학교 실험실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원자력연구소 연구원,다른 대학원생들과 토론하면서 해결했다"면서 "정부 출연연구소에서 이같은 교류의 장을 보다 많이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한 김용균 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정부연구기관이 여름학교를 개설,대학원생들에게 살아 있는 지식을 응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대학원생들이 새로운 산업계의 동향들을 파악하고 전공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순 원자력연구소장은 "연구기능뿐만 아니라 교육기능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구원과 학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널뛰기에 '멀미' 나는 개미들…"지금 담아라" 충고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를 비롯한 위험자산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코스피지수는 하루에 10% 넘게 ...

    2. 2

      "지금 화장지 쟁여둬야" 일본 그야말로 난리…무슨 일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본에서 화장지 사재기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제2의 오일쇼크가 오기 전에 화장지를 쟁여둬야 한다”, “...

    3. 3

      "최고 11% 수익률 이라더니"…은행 믿었던 개미들 '한숨'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고 연 10%대 금리를 기대했지만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수익률이 연 1~2%대에 그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