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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창업] '윈플러스시스템'..껌.캔디.폴로 동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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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플러스시스템(대표 김종업)은 과자 자판기 전문업체이다. 지난해 6월1일 법인이 설립됐다. 휴대폰 급속충전기 등 아이디어 상품을 시장에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판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자판기의 특징은 세가지 상품을 한 기기에서 함께 판매한다는 점이다. 기존 껌 자판기가 한 품목만을 파는데 비해 이 회사의 자판기는 껌 캔디 폴라 등 3종의 각기 다른 제품을 한 기기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그만큼 자판기 사업자들의 수익성이 높다. 이 회사 자판기에서는 롯데제과와 해태제과 제품을 판매한다. 이름 있는 메이커 제품만 취급하고 있는 셈이다. 회사측은 앞으로 다른 회사의 제품도 인기있는 것은 취급할 수 있도록 기기가 고안돼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 판매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판매품목중 1위는 자일리톨 껌이다. 자일리톨 껌은 껌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빅 히트 상품이다. 이 상품은 건강과 독특한 컨셉트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아 떨어져 식당 사무실 등에서 가장 즐겨 씹는 껌이 됐다. 자일리톨 하나만 취급해도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다 지난해부터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목캔디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목캔디는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금연열풍을 타고 매출이 급증하는 제품중 하나. 해태가 내놓은 폴로는 연간 매출액이 1백억원에 이르는 히트상품이다. 이 자판기는 또 무전원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전기세는 물론 잔 고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계에 대한 별도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사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자판기 운영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도 창업이 힘들지 않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1주일에 2~3회의 수금과 상품보충이 업무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업 주부나 직장인들이 부업 개념으로 접근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면 투자에 비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본사는 자판기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설치장소를 물색하고 기계를 설치하는 일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가맹조건은 기계 25대를 1천8백7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다. 자판기 설치장소로는 PC방 만화방 오락실 극장 음식점 버스터미널 등이 좋다. 사업 문의 (02)882-1125,홈페이지 www.wi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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