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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따라잡기] 넥센타이어 .. 사상최대 경상익, '물류센터'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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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매출액 2천7백20억원,경상이익 3백64억원을 냈다고 8일 공시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경상이익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라며 "이에 힘입어 2001년 말 2백%였던 유보율이 2백50%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총 잉여금은 지난해 말 현재 자본잉여금 3백8억원과 이익잉여금 1천12억원 등 1천3백20억원에 달했다. 이는 자본금(5백27억원)의 2.5배 규모다. 이 관계자는 "잉여금 가운데 3백50억원은 생산능력을 늘리는 데 사용하고 광주와 서울에 타이어 물류센터를 짓는 데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액면기준)였던 현금배당률을 올해에는 9%로 올릴 방침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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